미안 짱구엄마~
첫애기임에도 바쁜 회사 일 핑계로 많이 못챙겨주었네요..
연애할때 사진 찍어주던 그 열정은 식어버린지 오래네요..
큰 맘먹고, 홈스튜디오 장비 질르고, 저번달에 찍어준거
리사이즈 하려고 봤더니 포토샾도 없더군요..--;
삽질끝에 핸드폰에 넣으려고 편집 마치고 맘에 들어서 올립니다..
손에 쥔 돼지인형은 제가 손수 땀바느질로 5시간 걸쳐 만들었답니다..
다리가 짝짝이라 미안하다..돼지야...^^;
<d50 / 28-75 / 150w x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