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빛을 담다 이제 갓 1년을 넘긴 새내기 부부인 우리.. 뭣도 모르고 시작한 결혼생활이고 그닥 특별할 것도 없지만.. 카메라 둘러메고 경치좋고 탁 트인곳 같이 다니는 것.. 참 좋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해 주는 그녀가 고맙습니다..
believeyou
2003-11-06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