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에~롱~ 남부 네팔의 저넉푸르라는 도시... 힌두 사원으로 유명한 그 도시의 작은 연못 옆에서 사진기를 꺼냈습니다. 어디선가 몰려든 수 십명의 아이들... 그 틈바구니 속에서 유독 검은 아이에 포커스를 마추던 순간... 아이의 입 안에서 뜻밖의 혀가 분출하듯 튀어져 나옵니다. ㅋ 메~~~에~~ 롱~~~ ㅋ Photograph@Janakpur,Nepal
절세
2007-06-07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