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바라 본다는 것.. 주님이 우릴 바라보시길 원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주님이 보시는 곳을 봐야만해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기보다 우리가 주님이 계신 곳으로 가야만해 주님은 그저 등대처럼 가만히 우리를 향해 빛을 비춰 주실 뿐이야. 우리가 보고 걸어 올 수 있도록
OneApplE | JuN
2007-04-30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