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야기 희수의 두번째 맞는 봄 평지에선 잘 걷는 녀석이 산길에선 뒤뚱뒤뚱 여러번 넘어지네요... 몇번 넘어지고 난 후 엄마를 바라보는것이 어째 영 자신이 없나봅니다. 토요인 벚꽃놀이의 끝자락에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yoonsukjung
2007-04-15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