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의 어부 20070408 대변항 손자같은 동료와 즐거운 이야기라도 나누시는듯 함박웃음을 지으시고 힘차게 멸치를 터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셨습니다.
도라이바
2007-04-1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