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그랬냐는 듯... 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갈즈음엔... 비는 멈추고 맑은 하늘에 쏟아지던 눈부신 햇살. 우리 2학년 3반 친구들. 예쁜 나리, 까불이 효원이, 덜렁이 소현이 ㅋ
donguri
2007-04-06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