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영선동에 다녀왔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춥지만, 갑갑하신지 계단 모퉁이에 앉아계십니다. 30분정도 이야기를 하면서 할머니께서 얼마나 외로우신지 느껴졌습니다. 할머니는 지나가는 사람의 가벼운 인사도 반가운신가 봅니다.
::한계파열::
2007-03-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