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강 사당 근처 현장 들렸다가 일직 퇴근한김에 들른 동작대교 바람이 무지 불어서 따뜻한 겨울치고는 때아니게 춥더니. 결국엔 파도를 홀딱 뒤집어 쓰고 말았다. 젖으니까 더 추워져서 30분만에 철수.ㅡㅜ
sarada
2007-02-2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