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 졸업하는 친구들을 위해 학교의 여러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찍어서 선물해 주었습니다. 텅빈 강의실이 친구들의 빈자리처럼 좀 씁쓸하네요..;;
iDEa
2007-02-24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