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노래할 수 있게 주어지는 시간은 3분이 조금 넘는다. 그 3분을 위해 어디든지 목숨을 걸고 달려간다. 어제는 기다리던 눈이 와서 너무 설레이고 좋았지만.. 눈발 날리던 새벽의 고속도로 사실 조금 무섭더라.
The Name !
2006-12-18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