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손녀 이름을 불러보다... 저의 또다른 목숨과 함께한 사랑의 결실입니다... 이제 태어난지 7일째... 일주일의 치열한 토론끝에 오늘에서야 이름이 정해졌어요.. 할머니가 처음으로 이름을 불러보는 중입니다... 기념샷이죠... 이름은.. '한꿈' 입니다.. 큰꿈이라는 뜻... 모두 축하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Hello? Dreamy!
2006-11-27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