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 지나쳤던 아이들이, '다시 되돌아오진 않을까'하며 기다려봤지만; 그 아이들은 가던길을 하염없이 달려갔어요. 돌아올리 없는 애들을 기다렸던 괜한 행동이 미련스럽고, '뒤쫓아 뛸껄......' 하는 후회도 미련합니다. . .
sANo
2006-10-19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