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책상 앞에서 조잘거리던... 학교에서의 2학기는 무슨 일로 그리 바쁜지. 2년차인 저에게는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넉넉치 않네요ㅜㅠ 그래도, 듣는 둥 마는 둥하는 내 앞에서... 지루하지않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던 현지. ^^
donguri
2006-09-1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