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양로원 봉사활동 중에 할머니 한 분과 잠시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할머니께서는 연로하심으로 인해 눈가에 맺히는 눈물을 자꾸만 닦으십니다.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네모세상
2006-09-14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