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心 #1 "비누방울 놀이" 어릴적 엄마 몰래 작은병에 세재(일명"퐁퐁")를 채우고 빨때하나 꽂아 후후~ 파란하늘 가득~ 비누방울 보며 신나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 비록 그 도구는 바뀌었지만.. 아이들 얼굴엔 여전히 웃음가득이었습니다.. 잠시나마 천진난만하던 그때를 생각하며 미소지어 봅니다..^^
햇살마루™
2006-09-0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