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서 만난 사람 #1 1... 46년 부산 출생 ※ 유용근 어르신께 게시 허락을 받은 사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쇼. ※ 혀는 불편하지 않으십니다. 술자리에서 영정사진 얘기를 하다가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실 때 찍었습니다. 하지만 상체에 짙은 화상과 잦은 과음으로 몸이 안좋으시고 갈비뼈에 문제가 있으십니다. eos5 + tri-x400(1600 증감) + 10d copy
Molotov CocktaiL
2006-09-04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