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그리고 배 비오는 어느날.. 무작정 택시를 잡아 제부도로 향했습니다. 몽이들과 함께 간 바다는... 조용했고..평화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바다에는... 제게 너무 소중했던 한 영혼이 잠들어있는..그 바다에는... 작은 배 한척이 있었습니다. 그 배를 보는 순간... 슬픔도...행복도...잠시 잊은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바다는..그렇게....제게 다시 손을 내밀어 잡아주었습니다.
2006-08-31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