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서 만난 사람 #7... 한 때 묵직한 주먹 한방을 자랑했던 장태용님의 정치관은 못 이기는 척, 떡 술 시늉으로 여기자 가심을 지점토 주무르대끼 맨지고 난 뒤 "어휴... 음식점 여주인인 줄 알았다니까...됐지?" 라는 명언을 냉긴 國害議員 보다는 건전하고 분배적으로 보인다. ※ 사진 게시를 허락해주신 장태용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OS5 + TMAX400 + 10D
Molotov CocktaiL
2006-08-1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