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첫 나들이. 신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미소에. 나도 신발을 벗어 들도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궜다. 내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라울~*
2006-07-15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