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숨어서 이 녀석들의 자연스러운 행진(?)을 찍고자 기다렸으나 남자 아이가 카메라를 발견 했고 이 녀석들은 피해서 가버렸다 난 곧 달려가서 사진을 찍자고 말을 하고 찍었다 두 명은 별 거부감이 없어 보였지만 작은 여자 아이 한 명은 카메라를 몹시 부끄러워 하는듯 했다 2006/07/02 밀양 삼랑진
user34884
2006-07-05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