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와불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라 온김에 올라가본다고, 무거운 중형을 두고 디지털 카메라만 들고 가볍게 올라갔는데, 웬걸 간밤 비바람에 어디서 날아왔는지 동백꽃들이 날아와 와불 위에 앉았다. 어떻게 딱 그 자리에 꽃이 내려 앉았는지... 디카로 열심히 찍을 수 밖에. 그런데 디지털이다보니 꽃의 계조가 아쉽다. . Minolta Dimage 7i 2005년. 전남 화순. 운주사.
2006-06-16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