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 오늘 지예의 백일을 맞아 스튜디오에서 셀프로 직접 백일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 찍다 보니 많이 허둥데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많이 건지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또 직접 내 손으로 사랑하는 딸아이의 백일사진을 찍어 주었다는것에 만족 합니다.
킴보
2006-05-20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