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of light.. 푸르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이 하루종일 도시를 살아있게 만들더니.. 이제는 한낮의 하늘과 태양의 빛을 대신하여.. 물거품이 하나씩 일어나는듯 또다른 불빛들이 도시를 감싼다.. 또다시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버리는 그 불빛들.. 빛의 도시가 서서히 꿈틀대기 시작한다.. . . . <2006. 5. 2 남한산성> thanks to cato
i..Reflection
2006-05-09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