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잎 따기 오후의 햇빛을 받으며 차를 따는 아낙들의 손길이 바쁘다. ======================================================= 점심때 쯤 도착하여 사진을 몇컷 찍고 나니 일하던 손길을 멈추고 점심을 드시려 나무 그늘 아래로 모여 들었다. "아저씨도 같이 한술 뜹시다 잉!" 고마운신 초청에 저는 흔쾌히 응하였고 준비해 오신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같이 나무그늘 아래서 낮잠도 즐기고 "다시 오후에 작업할 것니까 그때도 사진 멋있게 좀 박아 줏시요 잉!" 하시는 할머니들!!! 정말 감사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점심도 고맙고 촬영에 모델로 응해 주심도 고맙다고 했더니 오히려 맛없는 도시락을 맛있게 먹어줘서 나더러 고맙다고 하신 할머니들! 다음에 찾아 뵐때는 음료수라도 대접해야 겠다.
2006-05-08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