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빠 이제 저도 딸기 아빠가 되었답니다. 사실 같이 목욕탕도 같이 갈 수 있는 아들녀석이 태어 나기를 내심 바랬지만... 그래도 힘든 회사일 마치고 집에 와서 두녀석을 보면 하루의 고단함도 눈녹듯이 사르르 없어지는 것이 이런게 행복인가 싶습니다.
킴보
2006-04-30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