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수선 그물을 수선하는 장소에 자주 들른다. 뭔가 그림이 될것같은 느낌은 있는데 막상 찍어보면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그물이 주는 색감이 늘 나를 유혹한다. 왜 붉은색 그물만 수선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오늘도 붉은색 그물을 수선하고 난 그 장면을 촬영한다.......
2006-03-20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