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후 누군가의 추억을 기대하며... 30년전 아버지께서 찍어주신 사진을 보고 아버지에 대한 향수와 체취를 느낄 수 있듯이 30년후 내 아이들이 나의 생각과 느낌을 쪼금이라도 알아줄지.... Nikon f-3 hp.
九岩
2006-03-11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