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짧은 생애의 찰나를 시간이라 규정지었을 뿐이다. 내가 변해가고있는 생각 생각들의 시간들.. 그 시간에 내 흔적을 남긴다. 순간의 사진에 그때 그시간의 감성을..
감자꽃향기
2006-01-16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