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그 바닷가를 추억하며.. 그 겨울날..그 바닷가를 나는 아직 기억한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날이.. 겨울은 내게 그런 가슴 시린 기억을 남겨주었지만... 그래도 나는 겨울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기억이 남긴 발자국은 그렇게 아직도 내 마음 속에 남아있다... Nikon F5, MF 105mm f/1.8, Kodak 100SW, LS-40
Memory
2006-01-13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