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삼락체육공원 공사현장을 지나서 김해로 가는 분의 모습 일요일에도 일하셨는지 온몸에 흙이며 헝크러진 머리에 날은 자전거지만 흙길로 유유히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집에 있을 가족을 생각하며.. 가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張ddol
2005-11-2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