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옆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안 도현의 가을 엽서-
2005-11-2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