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에서... 새벽의 싸늘한 공기를 뚫고... 주산지를 다녀왔습니다... 자연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고... 이제는 나이가 들었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감동과 함께 우울함도 찾아오더군요...
rough
2005-10-3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