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보다. 우연히 골목길을 지나다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엇이 이리도 얼키고 설켜있는지. 복잡한 현실을 사는. 우리내들 마음이 아닐까요.
두chs
2005-10-28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