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 . 아주 일찍 돌아가셔서 기억이 나진 않지만,,, 옛날 낡은 흑백사진속의 아버지의 모습도 지금 내가 하리니를 바라보는것처럼 지긋이 나를 내려다보시며 웃고 계셨었지...   기억조차 나지않는것은 슬픈일이지만..... 하리니를 보면 나는 느낄수있지...
3 enough
2005-09-16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