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내가 오락실 가는걸 정말 싫어하셨다. 심지어는 문구점 앞의 저 작은 오락기기를 구경해도~ 귀를 잡혀서 집까지 끌려 왔었다. 지금은 친척들이나 형이랑 오락실 가면, 놀다 오라고 돈을 주신다. 물론.. 집에 플스가 있기 때문에 오락실 갈 일은 없지만..;;
are~*
2005-08-1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