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와 여인이 있는 길 D30.EF85mm.8 . 삼나무와 여인이 있는 길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 이라는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제목을 따왔습니다. 별은 아니지만, 충분히 다른분에게 별처럼 여겨질 여인이기에... 보성 대한다원 초입에서..
유노-기파랑
2005-07-2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