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고 있나요? 멀리 출장나와있는 본인에게 아내가 보내온 아들의 사진입니다. 자꾸 보고 싶네요. 아들이 원하는 토마스 기차를 사려고 다녀보았지만 중국상해에서는 못찾았습니다.
bobos8051
2005-07-0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