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을 유유히 걸어가며 휴식을 취하는 저의 쌍둥이 남매아이들이랍니다. 앞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지금 둘다 열심히 빠삐코를 맛있게 먹고 있느라 얌전히 있네요.
한낮의 오수
2005-06-24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