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를 걷다 해무(海霧)가 만들어낸 몽환적인 분위기가 들뜬 마음을 차분히 잠재워 주었던 선재도에서 세상 구경을 나온 바다 위를 걷다.
Framescape
2005-06-19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