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살께..... 친구 결혼식에 가서 찍은겁니다. 웨딩드레스 입고 화장고치면서 거울을 가만히 보다 울음을 터뜨리더군요..... 친구야 잘살아야돼~
kokomo
2005-06-14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