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길바닥을 떠돌던 바람은 잠잠해지고 새들도 머리를 숲으로 돌렸다 오늘도 하루 나는 이렇게 잘 살다 죽는다. 매일 반복되는 일들... 여유를 갖고 싶다..
몽블랑
2005-05-1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