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 살이 마른다 아직도 잘 구별이 가지 않는 생선중에 하나인 가자미입니다. 말리는 할머니 말씀으론 겨울 바람에 살이 오른 녀석을 말려야 간이 제대로 배인다고 합니다. 주문진항 건어물 시장 골목 -
너남아라
2005-03-02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