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스토리 눈이 이쁘게도 내렸던 2월22일... 조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나가 신나게 눈을 즐겼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눈에서 뒹굴고 넘어지고... 정말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찬희마미
2005-02-23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