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낙조.. 오랫만에 찾은 해운대 바닷가.... 탁트인 바다를 보며 상큼한 바람을 만끽하고... 해가 질무렵.. 서쪽을 붉게 물들이며 자취를 감추어가는 태양을보며 저는 아연해지고 말았습니다.. 그 아름답던 해운대의 노을이...이제 날이좀더 풀리면 더욱 짙은 붉은 하늘을 만들 그곳이.. 시커먼 콘크리트 벽에..가로막히고 말았군요...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2005-01-3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