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 몸부림 칠 때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어린 시절에 풍선을 타고....하늘높이 해당화가 곱게 핀....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삐뚤 삐뚤.. 헤엄치다.. (고독이 몸부림칠때 벗어나고파서 떠올려보는 노래들...) 자 일어나겠습니다... 희망을 위해.. 희망..................................
아구
2004-11-13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