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와이프가 어느새 임신 7개월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어느정도 배도 나오고... 뱃속에 아이는 항상 잠자기전 아빠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발로 통통 차고... 앞으로는 예쁜 사진만 찍어야겠다... (10월의 마지막날 해이리에서... 황인용아저씨가 운영하는 카메라떼 앞에서...)
zzillux
2004-10-31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