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World 우연히 들리게 된 찻집에서.. 우연히 한 할아버님을 만나게 되고.. 그 찾집뒤에 자신이 1000cut을 촬영하시면서 발견한 자신만의 명당이라는 장소와 사진까지 가르쳐주셨던 그곳.. 이제 11월쯤에는 물안개가 살짝올라온다고 하는데...단풍도 곁들여져서.. 다시 찾아뵙기로 하고 아쉬운 마음만 남기고 돌아온..
8eight
2004-10-18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