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 1949 ~ 11. 4. 1973 낯선 이국땅에서 내 눈이 맞이한 묘지의 풍경은.. 그날 날씨가 먹구름 잔뜩 끼인 회색빛 날씨여서인지.. 더욱 더 슬피보였을런지 모르겠다... 터키 카파도키아 낯선 땅에 묻힌 낯선이의 묘지를 바라보며..
꾸기
2004-10-02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