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행복할까? 예전에 지인들과 관익산에 올라갔습니다 물론 저는 등산이 목적이 아니고 사진촬영이지요 그날 저는 무지 행복했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니고 저를 부러워하는 후배가 찍은 사진입니다.
강물
2004-09-28 04:44